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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닥거리

미국 지수의 위대함

by 헤치요 2024.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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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의 상승에 맞춰 부동산가격과 주식의 주가는 상승을 하고 있다.

누군가는 부동산 투자가, 누군가는 주식투자가 맞다고 한다. 둘 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고 특징이 있기 때문에 뭐가 맞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자신의 투자성향, 자금상황에 맞게 투자를 한다는 것 차체로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우지수 차트를 보자. 

다우지수의 2008년도 부터 월봉을 보면 6,500포인트에서 현재 4만 포인트 근처다. 6배 상승. 

[ 다우지수 월봉 ]

 

S&P 500 차트를 보자.

2009년도 666포인트에서 현재 5,500 포인트 수준이다. 8배 이상 상승했다. 

[ S&P500 지수 ]

 

웨렌버핏이 말한 적 있다.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 "S&P 500" 지수투자

위에 차트들을 살펴봤다면 워렌버핏의 답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을 것이다. 

 

미국의 종합지수는 위대하다. 

 

20년도 초반 코로나 위기때 월봉 3개를 보면 아찔하긴 하지만 한 발짝 멀리서 지켜보면 그 순간의 이벤트성 악재였을 뿐이다. 가치투자 글에서 얘기했듯이 이벤트성 악재에 발생한 하락은 결국 돌아오게 되었있다. 다만 그 현시대에 살았던, 투자를 했던 우리는 그 두려움과 공포장을 감내하기에는 너무 힘든 시기였을 뿐이다. 

 

"시간이 약이다" 

 

2024.06.18 - [노닥거리] - 가치투자란 무엇인가?

 

가치투자란 무엇인가?

초보자도 가능한 하루 10분 투자로 부가소득 만들기상담 신청하기» 주식 좀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되는 단어다.  "가. 치. 투. 자" 워렌버핏,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자들이 말

sewe.tistory.com

 

땅값은 좀처럼 하락하지 않는다는 말들을 한다.

물론 아파트도 2020년도 이전에는 지금처럼 상하락 변동폭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사놓으면 오른다는 생각들을 많이 했다. 그래서 보통 부동산은 사놓으면 오른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위에서 처럼 미국의 지수를 보면 오히려 부동산보다 더 큰 수익을 주기도 한다. 

 

흔히, 주식은 도박이라고 많이 얘기하는데 개별종목은 변동성이 크기때문에 손실을 볼 확률도 클 것이다. 

"가치투자의 답은 대기업이다"라고 윗글에서 얘기했듯이 다우지수, S&P500 지수에 투자를 하면 된다. 

 

다우지수라는 대기업, S&P 500 이라는 대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투자 그리고 시간을 즐기면 실패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진다. 

 

알고하면 투자! 모르고 하면 투기!

 

 

두피와 탈모 관리는 이젠 필수! 닥터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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